언론속의 굿레이트 | 회사소개 | 굿레이트

굿레이트 회사소개

고객의 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이루어 내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행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언론속의 굿레이트
제목 조선비즈 [인터뷰] 굿레이트 유정웅 대표
작성자 조선비즈
조회수 1169
작성일 2016.07.13
유정웅 굿레이트 대표는 여의도에서 기업상장 업무(IPO)를 진행하는 IB 뱅커로 일하면서 기업상장 업무를 맡았었다. 이런 그가 P2P 산업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유정웅 대표./사진=굿레이트 제공

 유정웅 대표./사진=굿레이트 제공

Q.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대학을 졸업 후 증권사에서 5년간 IPO(기업상장) 업무를 담당했다. 증권사 기업금융 부서에서 산업분석을 하면서 우연히 P2P 금융 분야를 공부하게 됐다. 대출업무에 관한 깊은 이해를 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지 않아 더 좋은 서비스가 가능하다 생각했다. 



Q. 설립하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나



A. 상품개발과 인재확보가 가장 힘들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P2P 상품들의 경우 개별채권 또는 포트폴리오 방식의 상품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출시돼 획기적인 무언가가 필요했고 고민 끝에 찾아낸 답이 바로 일일 원리금 상환 시스템이다.



실력있는 대출 관련 인력을 확보하는 것도 힘들었다. 우리 회사의 숨은 강점은 사실 인력구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대출시장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인력들로 구성됐으며, 자체 채권추심 및 채권관리까지 가능해 외부채권관리 업체와 협업을 통해 대출관리를 잘해낼 수 있다는 점을 자랑하고 싶다. 



Q. 일일 원리금 상환 시스템의 경우 대출자 관리가 어려울 수 있겠다.



A. 사실이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담보와 보증, 경험이 풍부한 채권관리 인력 등 종합적인 요소들이 결합했기에 이러한 상품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일 원리금 상품이기에 개인 신용대출자보다는 중소사업자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향후 개인신용대출자도 활용 가능한 상품개발에도 힘쓸 것이다.



Q. P2P 금융의 경우 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A. 대부분의 P2P 금융사의 경우 현재 수익이 적은 것으로 안다. 일부 업체들에서 점진적으로 수수료를 인상해 나가겠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이는 산업 전체가 선순환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한다. 굿레이트의 경우도 대출자와 투자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예대마진은 매우 적어 장기적으로는 수수료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출채권 대부분이 중소사업자들로 구성돼 있어 그들을 위한 종합적인 부가서비스도 출시 준비중에 있다.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체력을 비축해 나갈 생각이다. 



Q. P2P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한마디



A. P2P 금융은 초기성장단계에 있는 새로운 금융산업이다. 은행상품보다 비교적 위험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은행금리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운용이익을 얻기 힘든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P2P 금융에 투자할 때에는 해당하는 상품이 얼마나 많은 안전장치를 갖추었는지 면밀한 검토를 하길 바란다. P2P 금융이라고 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업체의 상품 하나하나가 저마다 다른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다.



Q. 굿레이트의 5년 뒤를 예상한다면



A. 업계 전체가 성장궤도에 있는 것은 분명하고 그 안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을 해 나간다면 분명 좋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중금리 시장은 대부업체들의 독식체계이다. 국내 P2P 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P2P 업체들과도 좋은 경쟁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해외업체와의 연계를 성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