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레이트는 일일 원리금상환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일 기준으로 대출자의 상환여부를 매일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최초 연체발생 후 영업일 기준 5일 이후부터 신용평가사에 정보가 반영됨과 동시에 당사 리스크관리팀으로 이관되어 연체이유, 연체해소능력, 대출자 인터뷰 등을 진행합니다. 이후 연체가 지속 되어 기한이익상실이 된다면, NPL채권(부실채권)매각 후 매각대금 안분 지급 또는 법적 절차를 통해 부동산과 유체동산압류 및 경매가 진행되며 소정의 경매 진행비를 제외한 낙찰시점까지의 원금과 이자는 낙찰이후 투자자에게 안분 계산 되어 지급됩니다. (담보물의 가치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금액보다 크다면, 경매진행비용도 대출자에게 청구됨으로 투자고객님의 원금은 제 1순위로 보호됩니다. 당사는 부동산 및 유체동산 압류에 있어서 풍부한 경험이 있는 리스크관리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굿레이트의 업무가 종료되더라도 대출 채권 계약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대출 고객은 여전히 원리금 상환의무를 가지며, 투자 고객의 원리금 수취권도 법적으로 보호됩니다. 회사의 부도에 따라 원리금 수취 및 배분의 주체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대출 고객 및 투자 고객 모두 보호를 받습니다.